(사)발달장애인자립지원협회, 대구에서 유일하게 장애분야 아동청소년 야간보호 사업 선정

(사)발달장애인자립지원협회, ‘2019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대구에서 장애분야 유일하게 선정

(사)발달장애인자립지원협회, 장애분야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단독 실시

박지혜 기자

작성 2019.01.30 21:34 수정 2019.01.30 21:34

 

사단법인 발달장애인자립지원협회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19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에 선정된 25개의 기관 중에 유일하게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단법인 발달장애인자립지원협회는 지역사회의 발달장애인들의 긍정적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자립준비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심리지원과 직업재활, 그리고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20173월에 대구광역시로부터 법인허가를 받고 장애인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사단법인 발달장애인자립지원협회의 박용원 대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들과의 다양한 복지사업 진행과 만남을 통해서 현실에 직면한 여러 어려운 내용들을 개선하고자 노력하던 중, 최근 발달장애인을 보호하고 있는 가정에서도 부모님 혹은 보호자들이 늦은 시간까지 일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갑작스럽게 아이를 타인에게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 문제 등으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방치 혹은 방임되는 사건에 대하여 깊은 고심을 하던 중 일부 지역아동센터에서 현재 수행 중인 야간보호 사업을 장애분야로 확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19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에 신청을 하게 되었다.

 

박용원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장애아동청소년의 야간시간대의 방임을 포함한 학대율의 감소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도전적 행동 비율의 감소 그리고 보호자들의 부정적인 양육 태도를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사업을 진행한다.

본 사업은 야간보호사업으로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정서 ·행동 지원, 기초학습지도, 상담 및 부모교육, 문화체험과 함께 석식을 지원한다. 박용원 대표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들의 야간 활동시간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가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의 차별 및 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법인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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