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문학 시인 김영희(Kim Yeong Hui) 꽃비

시인 김영희(Kim Yeong Hui) - 꽃비 -

푸른문학신문 기자

작성 2019.01.30 00:06 수정 2020.04.23 09:14




푸른문학 시인 김영희(Kim Yeong Hui) 


꽂 비

 

찬란하게 반짝이며

사뿐히 내려 앉는다

 

소리도 없지만 화려하게

살랑살랑 바람타고

내려앉는다

 

뾰앟게 내려앉은

꽃 비 덕에

나도

꽃길 한번 걸어 볼까나





[푸른문학신문 편집국 지형열]


Copyrights ⓒ 푸른문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푸른문학신문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