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중표 시조시인

푸른문학 홍중표 시인

푸른문학 홍중표 시인 궁평항

푸른문학 한별 홍중표 시조시인 궁평항

푸른문학신문 기자

작성 2020.06.07 15:49 수정 2020.06.07 18:45

   ♧궁평항 


   한별 홍중표


푸른문학 한별 홍중표 시조시인


              ♧궁평항


            한별  홍중표


궁평항 부둣가엔 밤사이 푸른바다

가득히 끌어올려 만선이 들어오면

회식당 식탁 위에는 바다가 펼쳐진다


삼삼오 둘러앉아 바다를 눞혀놓고

하나, 둘 저분으로 해산물(海産物)낚아가며

한컵의 술잔 속에서 얘기꽃 피어난다


세상사 삶의 애환 고단한 삶의 무게

얽히고 설켜진것 끝없이 풀어내며

접시에 눕힌 바다의 파도를 들이키면


갈매기 끼룩끼룩 날개짓 멈추우고

어머님 가슴처럼 솜처럼 포근하게

궁평항 황혼의 낙조 살며시 드리운다


-경기도 화성 궁평항에서-



푸른문학 한별 홍중표 시인 . 시조시인


♧푸른문학 한별 홍중표 시인 . 시조시인 프로필

☆시인 . 시조시인 . 작사가

☆푸른문학신문 이사

☆푸른문학 운영이사

☆대한민국 가요대상 

   작사 대상 수상

☆삼육대학 돌단문학상

대학일반부 詩 부문 2차례 수상

☆푸른문학신문 시조 최우수 수상

☆공저: 푸른문학 100선 1집, 2집, 3집



궁평항 저녁노을







[푸른문학신문 기자]

Copyrights ⓒ 푸른문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푸른문학신문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