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옥 시조시인

푸른문학 시조시인 박명옥 홍매화

푸른문학 시조시인 가인 박명옥 홍매화

푸른문학신문 기자

작성 2020.07.03 19:34 수정 2020.07.03 20:30
푸른문학 가인 박명옥 시조시인 홍매화



♧가인 박명옥   



 











홍매화


매서운 칼바람에 살갗을 찢기어도

진통을 이겨내고 부풀은 젖몽울들

짜릿한 초유의 아픔 자비의 손길이네


매월당梅月堂 탐매探梅 인가 차가운 달빛 아래

향기를 팔지 않은 매화는 깨어나네

창살에 어렴풋 비추는 그림자 허상인가


홍매화 야단법석 화엄경 법문 속에

허공을 넘나드는 경전의 푸른바다

어둠속 한줄기 빛으로 등불을 밝혀준다






푸른문학 가인 박명옥 시인 시조시인 프로필



푸른문학 가인 박명옥 시조시인


 ♧稼仁  박 명 옥   시인, 시조시인 프로필


☆아호: 稼仁, 言志堂

☆「푸른문학」자문위원

☆「푸른문학신문」이사

☆한국문인협회 인문학콘텐츠개발 위원

☆국제PEN한국본부 문화정책위원회 위원

☆한국시조협회 이사

☆한국문협 마포지부 시조분과 위원장

☆국제PEN 대한민국 문화예술 시 명인상

☆시집:「나비의 꿈」

☆시조집:「나비효과」

☆공저:「푸른詩 100선」시선집 1·2·3


《푸른문학신문 기자》



Copyrights ⓒ 푸른문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푸른문학신문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