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수 시인

푸른문학 이향수 시인 환희

푸른문학 시인 이향수 환희

푸른문학 이향수 시인 환희(歡喜)

푸른문학신문 기자

작성 2020.07.06 14:58 수정 2020.07.06 15:33
푸른문학 이향수 시인
푸른문학 이향수 시인 



♧환희


  이향수


몽그러졌던 마음이 

새색시 볼에 녹아나듯  

피어나는 희미한 미소

미안함의 흔적이 표정 속에

수줍은 듯 묻어나네


돌아서면 쌩하니 멀어지는 

가시바람이

주마등 같은 세월에 

아지랑이처럼 가물 거리네




끊어질 듯 이어지는 희미한 

연결고리는 등불 되어 

솜털같이 스며들고


환희의 불꽃이

응어리진 마음에.

오월의 장미처럼 

입맞춤으로

속삭이 듯 타오르네




푸른문학 이향수 시인


♧이향수 시인 프로필


☆시인

☆푸른문학 시 등단

☆푸른문학회 회원 

☆푸른문학신문

    "마음의 시 한 편" -2편 게재

☆어린이집 교사


푸른문학 이향수 시인


이향수 시인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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