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구 바람 2

푸른문학 임재구 바람 2

푸른문학 청오 임재구 시인 바람 2

푸른문학 靑五 임재구 시인 바람 2

푸른문학신문 기자

작성 2020.08.17 23:24 수정 2020.08.17 23:26
푸른문학 청오 임재구 시인 바람 2



☆바람2-434-200815

             청오 임재구


바람이 분다
광풍이 휩쓸고 간 금수강산에
비로소 평화의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잔악한 무리들이 할퀴고 간
배달겨레의 가슴에 생명의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단군의 후예답게 세상을 누리며
광개토대왕과 세종대왕 
을지문덕과 이순신 장군의 
호연지기가 용솟음친다

바람이 분다
광대무변의 하늘로부터
신령한 생기가 불어온다

하늘의 천손 되어
우주로 나아갈 빛의 자손들이여
영원한 안전과 자유와 번영의 
심호흡으로 살아가라

온전한 회복과 치유와 용서와
사랑의 빛으로 떨쳐 일어나라

바람이 분다.

푸른문학 청오 임재구 시인

♧임재구 시인 프로필

☆ 시인, 수필가

☆ 서울교통공사 근무

☆ 푸른문학사 부대표, 

☆「푸른문학」 주간

☆「푸른문학신문」부대표

☆「푸른 시 100선」시선집 편집위원장

☆ 국제PEN한국본부 문화정책위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나의 시편」5권

 「바닷가 모래알처럼」 15권

 「산문」 6권, 「시 사랑」17권

 「천지인」「반추」 외 10권

 「푸른문학사」 1권

 「설교집」 1권

 「신앙시」 1권

○공저: 「푸른 시 100선」시선집

○s3900@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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